[닌텐도 DS] 동물의 숲 - 와이파이 세팅 방법

-  안드로이드 폰 테더링 기능 사용 방법

 

화살표 부분을 슬라이드로 내리면 아래 화면처럼 등장한다. 위에 화면은 이미 테더링을 실행시켜 놓은 상태. 

 

그럼 첫 페이지 혹은 두 번째 페이지 중에 모바일 핫스팟이 있다. 이걸 클릭하면 위에 사진처럼 안드로이드 시스템 테더링 또는 핫스팟 실행중이 뜬다. 그럼 일단 테더링이 실행 중인 상태. 그럼 알람으로 뜬 테더링 또는 핫스팟 실행 중(가장 처음 사진의 1번이라고 써 놓은 곳)을 클릭한다. 

핫스팟 자동 실행은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 1번 부분이 와이파이 이름. 본인이 원하는 이름으로 설정을 하거나 기본적으로 세팅이 되어 있는 상태로 두면 된다. 2번 부분에서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설정 안함을 하면 된다. 비번을 하나도 입력하지 않고 저장하면 된다. 그 다음 3번에 아래로 점 3개 있는 부분을 클릭한다. 

 

여기에 사용 안 함으로 선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여기까지 해놓으면 핸드폰 테더링으로 동물의 숲 와이파이를 하기 위한 설정이 끝난다. 

 

핸드폰이 안드로이드가 아닌 경우 iptime과 같이 유무선 공유기를 통해 하는 방법이 있다. 

 

일단 iptime 기준. 다른 공유기는 잘 모르겠다. 그건 각자 찾아보길. 

- 공유기 와이파이 설정에서 비번 없애기

 주소창에 192.168.0.1 치기 

그럼 이런 화면이 뜬다. 그럼 설정 해놓은 로그인 이름과 암호를 넣고 로그인을 하면 된다. 그럼 등장하는 화면은 아래와 같다. 

 

관리 도구를 들어가면 뭔가 되게 복잡한 게 등장한다. 여기에서 당황하지 말고 기본 설정에서 무선 설정/보안에 들어간다. 그럼 기본 무선 네트워크가 있다. 여기에서 2.4GHz를 선택한다. 공유기 기종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내가 사용하는 기종은 2.4GHz와 5GHz를 모두 뿜뿜 해주는 녀석이라 와이파이가 두개로 잡힌다. 

 

다른 건 상관없고 인증 및 암호화에서 암호화 사용하지 않음을 선택하고 적용을 하면 끝이다. 

참고로. 이렇게 열어 놓은 무선 와이파이는 보안에 취약할 수 있다는 점. 게임을 할 때만 암호를 없애고 게임을 끝낸 뒤에는 반드시 다시 암호를 설정해 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