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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교체로 되살아난 가습기 [내 돈 주고 사서 멋대로 리뷰]
매년 겨울이면 건조한 실내 공기를 채워주는 미로 가습기. 초창기 모델인 MIRO-NR08M부터 사용을 시작해서, 이후 리퍼 제품인 MIRO-NR07G를 추가로 들였어요. 그리고 대용량 가습기가 필요해지면서 MIRO-MH7000까지 구매하게 되었죠. 이번 겨울도 어김없이 안방, 거실, 작은방에 가습기를 설치하고 물을 채웠는데, 문제는 7000 모델이 작동하지 않더라고요. UV엔진이 고장 나서 그런 건데요. 일반적인 가습기라면 수리를 맡기거나 새 제품을 사야 할 상황이었겠지만, 미로 가습기는 다릅니다. 부품만 따로 구매해 교체할 수 있거든요. 단, 부품은 보통 미로 가습기 구입처에서 바로 구매할 수 없고, 미로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만 가능해요. 미로 공식 온라인 스토어LIFE HERO, MIROwww.go..
2025.01.06 20:04 -
[홈가드닝] 3년쯤 식물에 물주다 보니 생긴 노하우(과습방지)
2021년 코로나19 시기, 밖으로 못 나가는 사람들이 식물 키우기에 도전한 것처럼 뜬금없이 식물 키우기에 나선지 3년. 그간 초보 식집사 만나 떠난 녀석들이 열 손가락을 넘어 발가락까지 카운트를 해야할 정도로 늘었네요. 자꾸 떠나보내다 보니 3년쯤 되니 집안 환경에 따라 물을 어떻게 줘야 할지 대략 감이 생겼네요. 3년쯤 되니 생긴 노하우를 공개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건 어디까지나 개인적 경험에 의한 것이라는 걸 선 공지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집안 환경(습도, 온도, 햇빛)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 호야 이 녀석은 선물을 받아서 우연히 키우게 됐습니다. 2년 정도 키우다 보니 꽃을 한 번 보기도 했고요. 호야는 크게 어렵지 않아요. 잎을 살짝 눌러 보면 됩..
2024.10.24 22:17 -
H-SDR 스틸포스 충전 스크류 드라이버 [내 돈 주고 사서 멋대로 리뷰]
이 드라이버를 사야갰다고 생각을 한 이유는 구매한 지 5년 동안 한 번도 청소를 하지 않은 에어컨에 작년부터 극심하게 곰팡이가 피기 시작하면서였다. 여름에 늘 켜놓는 에어컨이다 보니 호흡기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 에어컨을 분해하고 청소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많은 나사를 일일이 풀고 조이고 하기에는 이젠 너무 노쇠해진 몸둥이 때문에 문명의 이기를 누려보자는 마음이었다. 사실 집에 드릴이 있어서 무려 유선이다. 더구나 차량 수리용 드릴이라서(여담이지만 차량 정비소에서 얻은) 조금만 돌리면 나사가 다 마모가 되어버리고 무겁고 유선이라 자유롭지 못했다. 그래서 찾아본게 스크류 드라이버였다. 되게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과거 쿠팡에서 꼬마 전구 100개가 달린 제품을 샀다가 일주일도 안 되서 망가진..
2024.08.17 10:27 -
베트남 다낭 여행(2023.7.30-8.3) 총 비용 얼마?
총 경비 비용을 오픈하는 게 맞을지 고민을 하긴 했으나 그냥 과감히 오픈하기로 했어요. 물론 한시장에서 비싸게 주고 산 것도 있을 거에요. 그냥 참고용으로만 보시면 될 듯 싶네요. 여행 전날 리조트로 도착해서 먹을 걸 롯데마트에서 미리 배송 시켜 놓았어요. 품목 옆에 숫자는 갯수에요. 4인 가족이 생수도 24개면 충분했어요. T멤버십에서 다낭 공항 호텔 픽업 서비스가 있어서 이걸 이용했어요. 그 비용이 10달러에요. 7월31일은 풀먼→한시장→냐벱→약국→한시장→풀먼→호이안→풀먼 이렇게 이동을 했어요. 8월1일은 풀먼→바빌론스테이크 가든→블루스파 마사지→롯데마트→풀먼→롯데마트→헬리오야시장→풀먼 체리쉬 망고 젤리부터 그외까지는 롯데마트에서 구매한 물품이에요. 그외 품목에는 백후추부터 컵라면, 칠리 소스 캐슈넛..
2023.08.05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