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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 목장 -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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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 잡다구리 2017. 11. 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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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에 들렀던 양떼목장. 우중충한 날씨와 4일간의 강행군으로 발목마저 성치 않았던 순간. 그 당시에는 무식하게 4일간 부산에서부터 창녕, 대구, 안동, 정동진, 대관령을 차도 없이 버스와 두 다리로 다녔던 젊은 시절. 마지막 일정에 지쳐 있었음에도 양은 참 귀엽게 털이 더럽더라. 꼬지지한게 내가 생각한 순백의 양은 어디로 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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