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 : 야레카야자 |
날짜 : 4월 10일 |
물 주기 : x |
한동안 관찰해 본 결과 점차 잎이 누래지는 상황이 지속됐다. 그리고 일부 잎에서는 어디에 눌린 것 마냥 잎 손상이 발견됐다. 결국 영양제를 투입. 영양제는 거의 나오지 않게끔 최소한으로 나오게 했다. 그리고 흙이 아직 축축한 느낌이 나서 물을 더 주지는 않았다. 낮에는 햇빛과 바람을 그대로 맞고 있고 밤에는 조금 낮게 떨어지는 온도를 그대로 버티는 중. 강하게 키워볼 생각. 입이 누렇게 되는 것 말고는 크게 이상은 없는 듯 싶다. |
![]() |
이름 : 잉글리쉬 라벤더 |
날짜 : 4월 10일 |
물 주기 : x |
야레카야자에 비해 상당히 잘 커주고 있는 녀석. 잎이 푸르게 잘 자라고 있다. 야레카야자 잎이 누래지는 것 때문에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쓰게 되는 녀식이지만 혼자 잘 크고 있다. 흙은 거의 말라가는 느낌이긴 하지만 조금 더 뒤에 물을 주기로 |
[홈가드닝] 율마 키우는 방법 - 스타트 (0) | 2021.08.28 |
---|---|
[홈가드닝] 야레카야자 · 잉글리쉬 라벤더 관찰일기...반무관심이 답 (0) | 2021.04.26 |
[홈가드닝] 야레카야자 · 잉글리쉬 라벤더 관찰일기 3일차 (0) | 2021.04.05 |
[홈가드닝] 야레카야자 · 잉글리쉬 라벤더 관찰일기 2일차 (0) | 2021.04.04 |
[홈가드닝] 야레카야자 · 잉글리쉬 라벤더 관찰일기 1일차 (0) | 2021.04.0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