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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야레카야자 |
날짜 : 4월 19일 |
물 주기 : x |
매일 들여다 보다 보니 오히려 무관심이 답인 듯 싶다. 한 여름이 되기 전까지는 물이 얼마나 필요한 지 매번 체크 할 필요가 없더라. 더구나 영양제도 물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더 물을 덜 줘야 했던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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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잉글리쉬 라벤더 |
날짜 : 4월 19일 |
물 주기 : X |
라벤더 밑둥이 검은 색으로 바뀌는 건 과습 전조라는 이야기가 있다. 중간에 비가 한번 오고 날씨도 추워져 집 안에 들여 놨더니 바로 과습 조짐. 결국 밖에 내놓고 물을 더 주지 않자 조금씩 회복이 됐다. 라벤더 역시 물이 부족해지면 잎이 쳐지고 바로 물을 주면 몇 시간 안에 다시 잎이 만세를 한다. 흙 안을 체크하기 보다는 잎이 쳐지는 정도를 체크하는 게 물 주는 게 용이하다. 그리고 아직 사진은 없지만 최근 라벤더도 영양제를 꽂았다. 영양제를 꽂아 놓으니 잎이 처지는 현상이 아직까지 없다. 영양제가 가장 소량으로 흐르게 작게 구멍을 내놓은 덕분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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