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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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파파야 향기’ – 잔잔한, 그리고 짝사랑 [서랍 속 Film]
2020.12.19 by 꿈꾸는 잡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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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발키리’ - 실화와 영화의 차이 [서랍 속 Film]
2020.12.16 by 꿈꾸는 잡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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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픽 썬더' 아쉬움에 가려진 코믹함 [서랍 속 Film]
2020.12.16 by 꿈꾸는 잡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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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판치는 세상 속 나침반 같은 ‘버든: 세상을 바꾸는 힘’ [서랍 속 Film]
2020.12.04 by 꿈꾸는 잡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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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칫날’ 욕 나오는 한국 장례 문화 [서랍 속 Film]
2020.12.03 by 꿈꾸는 잡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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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기대했거만 기대보다 못한, 하지만 액션은 만족 [서랍 속 Film]
2020.05.04 by 꿈꾸는 잡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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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시류에 맞게 진화한 터미네이터 시리즈 [서랍 속 Film]
2020.05.02 by 꿈꾸는 잡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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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V페라리’, 기업 총수 필람 무비인 이유 [서랍 속 Film]
2019.12.04 by 꿈꾸는 잡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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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각자의 마음 속 광기에 찬 조커 꺼내다 [서랍 속 Film]
2019.11.22 by 꿈꾸는 잡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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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맨' 현대 사회 속에 가족의 의미 던져 주다 [서랍 속 Film]
2017.08.08 by 꿈꾸는 잡다구리